실수로 중요한 데이터를 지웠다면 복구 툴을 써서 어느 정도는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선택하기 좋은 것이 my files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recover를 찾는 분들이 많은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상용 툴이라 활용을 하려면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files의 부담스러운 부분이 싫다면 차선책을 선택할 수도 있죠.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관련 내용을 검색해봤다면 아시겠지만 recover 외에도 복구 툴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files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minipol.tistory.com/38'의 툴이죠. 공식 루트는 아니지만 익숙한 언어가 지원되고 설치하지 않아도 쓸 수 있어서 주소를 적어봤습니다. 고로 recover my files를 쓰는 것이 부담된다면 적어둔 주소의 툴을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바이러스는 직접 검증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목의 recover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files를 써서 잃어버린 my 자료를 복구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성능은 의심할 부분이 없죠. 다만 files을 활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툴부터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여담으로 recover의 차선책으로 언급한 툴을 제가 뿌렸다면 조금 더 쉽게 받고 쓸 수 있었겠지만 여기에 files를 올려두어도 안전성은 완벽히 확보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 배포가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그냥 깨끗한 files가 있는 주소를 적은 것이니 구하는 과정이 귀찮아진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recover을 쓰고 싶은 분들이라면 제목의 프로그램 이름을 붙여서 쓰고 뒤에 '.com'을 이어주면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my의 활용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files를 찾던 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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